커피는 식물, 그리고 신선식품입니다.
갓 로스팅한 커피의 향기는 마법과도 같습니다.
과일향부터 초콜릿향까지
그 종류는 100가지 이상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금의 일본 시장은 유통과정에서 2~3주가
소요되어 그 향기를 잃기 쉽습니다.
아직 여러분이 모르는, 완전하고 새로운 향기를 전합니다.
커피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고도가 높은 산이 있는 적도 근처의 나라.
브라질, 콜롬비아, 우간다, 코스타리카, 예멘, 동티모르,
하와이, 파나마 등등.
그리고 이곳에 스페셜티 커피가 있습니다.
농장의 정성을 담아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거기에는 대량생산에는 없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때로는 새콤달콤하고 씁쓸한 인생과 비슷합니다.
당신이 음미하면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더 좋은 이야기가 탄생합니다.
범용품으로 일반적으로 소비되는 커피
'로스팅'이라고 하면 로스팅 전문가가 떠올라서 문턱이
조금 높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NOVO MARKⅡ는 전문가가 되기까지 최소 8년은 걸린다는
로스팅 기술을 MADE IN KYOTO의 첨단기술로 자동화시켰습니다.
입력된 로스팅 프로그램은 100종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쓴맛이 강한 커피,
반대로 프루티한 신맛이 나는 커피 등
누구든지 내 취향에 맞춘 향기로운 커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이 페이지를 방문하신 분은 커피 로스팅 머신, 로스팅, 커피 원두 정보를 찾아오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미로 커피 로스팅 머신을 공부하거나, 커피 전문점을 새로 오픈하고 싶으신가요? 아니면 기존의 가게를 드라마틱하게 변신시키고 싶으신가요?
시선을 뺏기는 전자동 커피 로스팅 머신
“NOVO MARKⅡ” 입니다.
교토에서 반세기 남짓, 자동으로 작동하는 장치를 만든 Daiichi Denshi 주식회사의 로스팅 머신은 단순한 주방기기가
아닙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가게,
나아가 시장을 혁명적으로 바꿀 로스팅 머신입니다.
혁명적인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장인의 기술을 프로그램으로 제어합니다. 가장 혁명적인 점은 로스터를 고용할 필요가 없으며, 직접 로스팅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보통 8년 이상은 배워야 하는 섬세한 로스팅 기술을 세세한 프로그램 설정을 통해 구현해냈습니다.
여러분은 프로그램 '버튼'만 누르면 됩니다. 즉, 인건비와 교육비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로스팅이야말로 커피의 맛과 향기를 끌어내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이 페이지에 찾아오신 분들은 이미 알아채셨을 겁니다. 그 로스팅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당사의 사훈은 '테크놀로지를 통한 서비스'이며
특기 분야는 자동 제어 머신을 만드는 것입니다.
장인의 기술이 담긴 커피 로스팅 기술을
프로그램을 통해 버튼 하나로 만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바둑의 명인도 컴퓨터에게 밀리는 시대입니다.
전문가의 영역이라고도 할 수 있는 커피 장인의 기술까지 넘보는
당사의 진가를 직접 확인해보십시오.
커피 로스팅 머신은 셀프 로스팅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가장 중요한 포지션인데도 매장 안쪽이나
로스팅실에 있을 뿐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연기가 자욱해서 영업시간에는 로스팅을 할 수 없다.
●이웃이나 임차인의 허락을 받지 못했다.
●로스터가 없어서 장식물에 가깝다.
이러한 이유로 바리스타나 에스프레소 머신에 비해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놓여 있습니다. 그 결과, 어쩔 수 없이 다른 공장이나 공방에서 로스팅된 원두를 사용합니다.
대부분의 일본 커피숍과 카페가 그런 원두를 사용할 것입니다. 그러나 연기와 소음이 적게 나도록 설계된 당사의 머신이라면 오히려 매장에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쇼핑몰 매장이나 임차인도 힘들지 않게 영업 허가를 내어줍니다.
앞으로는 쇼케이스에 생두를 진열하고, 고객이 생두부터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이미 로스팅된 원두만 놓아둔 다른 가게와 달리, 로스팅 글라스에서 역동적으로 춤추는 원두와 짧은 로스팅 시간을 고객에게 어필하십시오. 손님은 자기가 고른 생두의
로스팅이 끝나는 약 5분의 시간을 단순히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즐기면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신선도는 로스팅 후 경과한 시간에 비례합니다.
어딘가의 먼 공장에서 로스팅되어 유통과정을 거친 원두보다, 눈앞에서 내 취향의 맛으로 로스팅된 원두야말로 진정한 커피의 가치임을 고객들도 충분히 알아볼 것입니다. '이제 다른 커피는 못 마시겠다'라면서 말이죠.
“카페나 찻집 같은 건 취미로 해야지 돈이 안 되잖아.”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어보시지 않았나요? "아뇨, 스타벅스나 TULLY'S COFFEE, 도토루 커피는 엄청난 이익을 내고 있어요. 노력이 부족했던 거 아닐까요?"라고 무심코 진심으로 대답했다간 타박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개업하고 3년이 지나면 60%의 카페는 폐업한다는 데이터가 말해주듯, 여러분 주변의 카페도 모르는 사이에 문을 닫지 않았나요? 하지만 커피 한잔보다 커피 원두가 잘 팔리는 가게는 망하지 않습니다. 매일 그 커피를 기대하는 손님이 망하도록 놔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편의점 커피가 유례없는 주목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는 로스팅이나 원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갑자기 커피를 끊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팬케이크, 아사이볼, 비프 스트로가노프와 달리 커피는 이미 우리 생활에 밀착되어있으며, 매일 집에서 마시는 문화가 정착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다른 곳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도매로 구매하고 단순히 드립만 해서 판매한다면, 3년 안에 문을 닫는 60%의 가게가 될 가능성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더 어려운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생두를 구입해서 직접 로스팅하고, 로스팅한 원두를 매장이나 인터넷 혹은 도매로 판매하면 커피 전문점으로서 여러분의 브랜드는 오랫동안 유지될 것입니다.
가게가 오래가는 비결은 저렴한 원가입니다. 생두의 원가는 로스팅 원두의 1/4~1/8입니다.
로스팅 원두는 도매로는 4배, 소매로는 8배의 가격으로 팔아서 이익을 남기고 있습니다.
커피 전문점이나 커피를 내세우는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면, 다른 가게의 로스팅 원두를 구입해서 만든 커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다른 가게의 대리점이 되려고 가게를 오픈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직접 생두부터 로스팅해서
오리지널 상품을 만드는 것.
혁명적인 로스팅 머신 “NOVO MARKⅡ”를
만난다면 지금 당장 가능합니다.
"커피 로스팅은 할 줄 아는데 개업 방법을 모르겠어요."
그런 분도 많이 계실 겁니다.
로스팅 머신 판매뿐만 아니라 HARIO, Kalita, Melitta 등의 커피용품, 60종류
이상의 생두를 5kg 단위로 소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여러분의 희망에 맞춰
Daiichi Denshi가 개업까지 무료로 지원해드립니다.
기왕이면 다른 곳과 차별화된 가게를 만들고 싶나요?
3가지 요소가 갖춰지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오래가는 가게를 시작해보세요
손쉽게 돈을 번 후에 은퇴하고 싶은 투기적인 마음이라면,
굳이 카페 운영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는 인생과 같습니다.
오랫동안 즐길 수 있어야 합니다.
돈과 수익은 이를 위한 기초 자금입니다.
손님에게 기쁨을 주는 자랑스러운 나날이 여러분의 자산입니다.
아담하지만 오래가는 가게,
서서히 늘어가는 단골,
그것이 맛있는 커피가 부리는 마술입니다.
전국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가게가 어디에도 없는
가치 있는 가게가 되도록 서포트하겠습니다!
시선을 빼앗는 커피 로스팅 머신, NOVO MARKⅡ와 함께하세요.